안덕근 “두코바니 원전 절차 문제 있을 여지 없어…신속히 마무리”
이전
다음
안덕근(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6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힐튼 프라하 올드타운 2층 회의실에서 국내 언론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