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아름다움과 추한 내면까지…제 춤에 영감주죠'
이전
다음
안무가 요한 잉거가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워킹매드&블리스’ 포스터. 사진 제공=서울시발레단
서울시발레단의 '워킹매드&블리스' 연습 장면. 사진 제공=서울시발레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