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통령 되려면 돈 얼마나 써야 할까? 아무나 못 뛰어드는 '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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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단일화를 둘러싼 국민의힘 지도부와 김문수 대통령 선거 후보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당원 여론조사 추진 등 전방위 단일화 수용 압박에 김 후보는 공식일정 보이콧으로 응수했다. 한편 김 후보는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와 이날 오후 단일화 협상을 위해 만나겠다고 공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김문수 후보 선거 캠프 사무실의 모습. 2025.5.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