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의 모든 즐거움을 마주하다 -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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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 차량들이 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웨이브진(WVZine)
다양한 매력의 차량들이 행사에 모였다. 사진 김학수 기자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역시 진행됐다. 사진 김학수 기자
넥센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속 짐카나 주행. 사진 김학수 기자
택시 타임에는 '레이스 사양'의 제네시스 쿠페가 투입됐다. 사진 김학수 기자
새로 개장한 오프로드 체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경험이다. 사진 김학수 기자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팀04 모터스포츠의 신찬. 사진 김학수 기자
다양한 아반떼 N2 컵 차량들이 현장을 찾았다. 사진 김학수 기자
화려한 짐카나 주행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레드콘 모터스포트의 임프레자는 말 그대로 강렬한 주행을 선보였다. 사진 김학수 기자
300여 대 이상의 차량들이 넥센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채웠다. 사진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전경.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