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로 어머니에 '새 삶' 선물한 아들…母 주저하자 '걱정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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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 100번째 간이식 수술을 마치고 기증자인 아들 오씨(왼쪽에서 두 번째)와 수혜자인 어머니 문씨(왼쪽에서 세 번째)가 의료진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앙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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