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안전연구소 설립 3년…안전사고 줄고 수주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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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 K-프로젝트 신축 공사현장에 도입된 굴착기에 부착된 인공지능(AI) 인체 인식 카메라가 사람을 감지한 모습. 신미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K-프로젝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인체 인식 후방 카메라가 부착된 굴착기가 흙을 퍼 나르고 있다. 신미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K-프로젝트 투시도. 사진 제공=삼성물산
서울 성동구 성수동 K-프로젝트 신축 공사현장에 도입된 대형 크레인 내부 CCTV. 신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