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車 국내 판매 확대'…대한상의·암참·한국지엠 MOU
이전
다음
제임스김(왼쪽부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이 ‘한·미 통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들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한상의는 미국산 차량의 국내 판매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대한상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