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해킹 피해 우려 SK텔레콤 서버 3만3000대…3차례 조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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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 청문회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강도현(왼쪽)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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