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수자원공사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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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오른쪽) 우리은행장이 이달 7일 폴란드지점에서 안정환 한국수자원공사 우크라이나재건추진단장과 논의를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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