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부탄 신도시'에 전력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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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왼쪽)과 우즈왈 딥 다할 부탄(오른쪽 세 번째) GIDC 최고경영자(CEO)가 LS와 GIDC간 협력 강화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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