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관련 입찰서 255억대 담합…한미 공조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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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장검사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주한미군 관련 입찰담합 사건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한미 양국 공조 수사를 통해 양국 업체들이 수년간 주한미군에 들어가는 255억 원대 시설·물품 하도급 용역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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