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58명 감소하던 인구 4년 만 '급제동'…소멸시계 멈춰 세운 농어촌지역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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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올해 들어 집중 추진하고 있는 내고장·내직장 주소갖기 캠페인. 사진 제공=진도군
김희수(가운데) 진도군수가 지난달 15일 진도군청에서 임산부 가정에 임신·출산 축하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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