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몰고 오지 누빈 '페루의 성자'…'통합 이끌 유쾌한 중재자' [교황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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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 시간) 새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가 바티칸 성베드로대성전 ‘강복의 발코니’에서 시민과 신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은 이 자리에서 이탈리아어로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이라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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