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파장에도…주가 방어선, 무너질듯 안무너지네[이충희의 쓰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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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 참석, 정보 유출과 관련해 고개 숙여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SKT 최근 1개월 추가 차트. 서울경제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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