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여대 버스 총파업 앞두고…대책 마련 분주한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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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연휴가 끝난 뒤 첫차부터 준법투쟁(준법운행)을 재개한 7일 오전 서울역 앞 버스환승센터 정류장에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제공
8일 서울 강남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에서 서종수 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대표자회의 브리핑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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