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연과학 50년…'無知를 구체화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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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대에서 열린 '제1차 자연과학 미래 포럼'에서 왼쪽부터 남좌민 서울대 자연과학대 기획부학장,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박홍근 하버드대 화학·화학생물학과 교수, 정현석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박남규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종신석좌교수, 유재준 서울대 자연과학대 학장이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자연과학대
9일 서울대에서 열린 '제1차 자연과학 미래 포럼'에서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자연과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