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휴전에도 국경 인근 폭발음…인도·파키스탄 '불안정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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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물탄에서 파키스탄 국민들이 파키스탄과 인도 간 휴전을 자축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이샤크 다르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이날 파키스탄과 인도가 즉각적인 효력을 발휘하는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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