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 간다' 유흥식 추기경도 '활짝'…콘클라베 끝나자 웃음꽃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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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레오 14세’ 교황 선출 소식이 알려지자 유흥식 추기경(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다른 추기경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교황 레오 14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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