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14세 '교회, AI 도전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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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시내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에 안장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리석 무덤에 흰장미를 놓고 있다. 사진 제공=바티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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