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펜트라 판매 부진…시총 10위까지 밀린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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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가운데) 셀트리온 회장과 장남 서진석(오른쪽)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가 지난해 9월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그룹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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