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로 등록명 바꾸더니…티띠꾼 '기세등등'
이전
다음
지노 티띠꾼이 12일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