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달리다 파편에 맞아 사망한 택시기사…’무면허 10대’ 운전자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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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충남 아산시 탕정면 왕복 6차선 도로에서 K5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난 사고 현장.사진 제공=아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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