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가대표’의 무게, 그리고 새로운 도전 - 레드콘 모터스포츠 윤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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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짐카나 최강자 중 한 명이자 국가대표, '레드콘 모터스포츠 윤여환'. 사진: 김학수 기자
지난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에서 개최한 종합 시상식에 '팀 코리아' 동료들과 무대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올 시즌에는 선수 뿐 아니라 '교육자'로 무전기를 잡기도 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
올해 첫 경기에서도 당당히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올 시즌 역시 '국제 대회'에 대한 의지와 기대감을 품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여환.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