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이어진 ‘연결’…오사카엑스포서 ‘한국스러움’ 세계에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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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13일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에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사카구치 겐타로를 위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이 오사카에 정박해 있다. 최수문기자
13일 오사카 엑스포 내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이 재연되고 있다. 최수문기자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안덕근 산자부 장관 등이 13일 오사카 엑스포의 한국관광 페스타 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13일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정면의 미디어파사드에서 물이 쏟아지는 영상이 나오며 관람객을 압도하고 있다. 오른쪽은 오사카 엑스포의 외곽을 구성하는 목제 ‘그랜드 링’이다. 최수문 기자
한국관 내부 전시 모습. 최수문기자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13일 오사카 엑스포 내 K라이프 스테이션 부스를 방문해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과 함께 ‘뮷즈(뮤지엄+굿즈)’를 살펴보고 있다. 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