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弗 받으러 온 트럼프에… 빈 살만 'AI 협력' 청구서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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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칼리드국제공항에 도착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집권 2기 첫 공식 해외 순방지로 중동을 택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에는 미국 빅테크 수장이 총출동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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