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숨 막혀'…'서천 묻지마 살인' 피해자 부친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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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4세 남성 이지현. 사진 제공=충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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