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해킹 틈탄 스팸문자 모니터링 강화”
이전
다음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전남 나주시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해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스팸신고 동향 및 대응 현황 등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방통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