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서 치료받다 '흉기 난동' 벌이더니…2시간 뒤에 '정신과 입원 가능하냐'
이전
다음
이달 9일 강릉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에 흉기 난동을 피운 40대 A씨.연합뉴스
이달 9일 강릉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에 흉기 난동을 피운 40대 A씨.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