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말레이 최대 주방용품 제조사와 '맞손'…'동남아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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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LH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응수(왼쪽 세 번째)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본부장과 캘럼 챈(왼쪽 두 번째) LH플러스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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