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우스' 푹 빠진 LG전자…조주완 CEO '핵심 성장 파트너'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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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오른쪽 첫 번째)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6월 인도를 찾아 뉴델리 판매법인과 노이다에 위치한 가전 생산라인 및 R&D센터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인도 스리시티에 짓고 있는 가전 공장 조감도.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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