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웨이퍼 1위 손님 삼성→SK하이닉스로 바뀌었다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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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의 웨이퍼. 사진제공=SK실트론
SK하이닉스의 HBM3E. 사진제공=SK하이닉스
조 바이든(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2022년 미시간주 베이시티의 SK실트론 CSS 공장을 방문해 지안웨이 동 SK실트론 최고경영자(CEO)의 설명을 듣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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