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이어 아디다스도 고객정보 털렸다…이름·전화번호·주소까지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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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아디다스 매장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아디다스가 오는 24일부터 올해 들어 두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번 안상폭은 최대 30% 수준이며 주요 품목으로는 슈퍼스타, 포럼, 오즈위고, 니짜 등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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