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이틀 앞둔 1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오월의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에서 한 참배객이 헌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5·18기념재단이 주관하고 공법 3단체(유족회·공로자회·부상자회)와 광주전남김대중재단, 함께하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