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첫 콘텐츠코리아랩(CKL)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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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도쿄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K콘텐츠 기업지원센터(CKL)’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도쿄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K콘텐츠 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도쿄비즈니스센터 내 ‘K콘텐츠 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이 지난해 11월 7일 진행중이다. 왼쪽 두번째부터 일본 영상산업진흥기구(VIPO)마츠타니 타카유키 이사장, 주일 한국문화원 공형식 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 경제산업성 사에키 노리히코 과장.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