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돌아다니던 수상한 '복면남'…주민의 날카로운 직감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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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차털이’ 범죄를 저지르려던 청년(붉은 색 원 표시)이 경찰과 주민 사이에서 도주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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