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구원투수' 전영현 취임 1년…삼성전자 초격차 회복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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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NRD-K' 설비 반입식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전영현(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이 지난해 10월 경기 화성시 TEL코리아의 TCCK-2 개소식 현장에서 카와이 토시키(오른쪽 세번째) TEL CEO와 악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화성=강해령 기자
삼성전자 HBM3E. 사진제공=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