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배임·행정은 몸보신…2000조 미래 모빌리티 산업 망쳤다[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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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구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의 텅 빈 도로를 자율주행 차가 달리고 있다. 이건율 기자
중국 선전시의 실제 도로에서 무인으로 운행되는 포니 AI 로보택시(왼쪽) 내부 스크린에는 함께 달리는 차량들이 표시돼 있다. 서울시 상암 자율주행 시험 주행 구간에서 달리는 자율주행 시범 운행 차량 주변에는 같은 방향으로 달리는 차들이 한 대도 없다. 사진=심기문·이건율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 자율주행시험 지구. 운전자가 탑승한 자율주행차는 정해진 도로만 달린다. 사진제공=서울시
중국 선전시에서 포니.AI의 무인 로보택시가 뒷좌석에 승객을 태우고 실제 도로를 운행하고 있다. 심기문 기자
지난 4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YD 씰이 공개되고 있다. 뉴스1
지난 4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모터쇼 체리자동차 부스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서있다. 연합뉴스
정경일 엘앤엘 대표변호사. 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