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조 외식시장 잡자” 中에 깃발 올리는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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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BBQ 그룹 본사에서 윤홍근 회장 등 경영진과 중국 기업 관계자들이 중국 8개 핵심 지역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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