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기증, 부부라도 어디 쉽나요” 위암·신부전 모두 이겨낸 가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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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으로 위암과 만성콩팥병을 이겨낸 이보영(왼쪽부터) 환자가 큰 딸 김혜진 씨, 신장을 기증한 남편과 가족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에서 신장이식 수술 준비 중 위암을 진단받았던 이보영(오른쪽) 환자가 20일 신장내과 정병하 교수에게 외래진료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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