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지 않을 자유가 생기자 돈을 흩뿌렸다…창업자 300팀 키운 '스타트업계 김장하'[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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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9일 서울 강남구 프라이머 사무실에서 만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가 회사 CI 앞에서 웃음을 짓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달 9일 서울 강남구 프라이머 사무실에서 만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가 액셀러레이팅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오승현기자
2010년 프라이머가 처음 진행한 시즌1 배치에 참여한 스타트업들 14곳 중에는 마이리얼트립을 비롯해 번개장터, 스타일쉐어 등 여러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프라이머 홈페이지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