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에 111개 정원…보라매공원, 초록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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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된 등나무 터널이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독일 조경가 마르크 크리거가 참여한 정원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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