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네온 나이트의 아들들‘ 장르의 경계를 넘는 예술적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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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금성무(가네시로 타케시)가 Q-IN 제약 회사의 후계자 모레톤 리 역으로 여전히 매력을 발산한다. 사진제공=칸 영화제
눈 덮인 홍콩을 배경으로 한 영화 ’네온 나이트의 아들들‘은 영화 속 세계에서 생존하고 적응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이 함께 하길 원한다. 사진제공=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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