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세계선수권 혼복·여복서 동메달 2개 확보…단식서는 쑨잉사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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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유한나가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일본 오도 사츠키·요코이 사쿠라 조에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재현이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 대만 린옌췬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