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게 40㎏ 뺀 유송규, 샷도 몰라보게 좋아졌네
이전
다음
유송규가 23일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2라운드 6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회조직위
2019년 신한동해오픈 당시의 유송규. 사진 제공=K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