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칸다운 선택'…'이란사회 고발' 파니히 감독 작품 황금종려상
이전
다음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은 이란의 반체제 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24일(현지) 파리 남부 칸에서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