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차등지원 정당'…소극·중립적 공정대표의무 끌어낸 태평양[Law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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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욱래(사법연수원 22기), 김상민(사법연수원 37기), 이성진(변호사시험 11회) 변호사. 사진제공=법무법인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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