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프리우스 PHEV의 즐거움 속 'GR의 미래'를 기대하다 - 어퍼스피드 송형진
이전
다음
송형진이 예선을 마친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개막전에서 포디엄 정상에 오른 송형진. 사진: 웨이브진(WVZine)
2라운드 결승 레이스에서 주행 중인 송형진. 사진: 웨이브진(WVZine)
결승 레이스에서 주행 중인 송형진. 사진: 웨이브진(WVZine)
레이스를 준비 중인 송형진. 사진: 김학수 기자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공급되는 RE71RS는 '초고성능 타이어'다. 사진: 김학수 기자
그리드에 정렬한 프리우스 PHEV 레이스카들. 사진: 김학수 기자
프리우스 PHEV 클래스 2라운드 결승 레이스 중. 사진: 김학수 기자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형진. 사진: 김학수 기자
송형진은 개막전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포디엄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