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남부발전, 세계 최대 가스터빈 컨퍼런스 참가 '북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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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열린 ‘7F Users Group Conference’에서 이화섭(왼쪽)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차장과 스콧 켈러 DTS 엔지니어링 디렉터가 ‘Non-OEM 성능개선 성공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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