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株, 누가 대통령돼도 상승 랠리 이어간다…중소형 부품주도 '찜'
이전
다음
올해 2월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서 열린 ‘트럼프 시대: 한미동맹과 조선산업·K방산의 비전’ 현장 간담회에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등 방산·조선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회사진기자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