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태양광 모듈, 글로벌 수요 2배 육박…'국가 주도 성장의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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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내몽골 쿠부치 사막에 총 100GW 규모로 짓고 있는 ‘태양광 만리장성’의 모습. 2017년(왼쪽)만 해도 황량했던 사막이 지난해12월(오른쪽) 현재 방대한 규모의 태양광 패널로 덮여 있다. 출처: 미국 나사 지구관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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